청량리집창촌 대변신 초고층 빌딩 숲 건설
2009-04-30 20:02:00 2009-04-30 20:02:00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의 ‘청량리 집창촌’ 터와 주변 롯데백화점 부지 등에 최고 200m 높이의 랜드마크 타워가 건설된다.

서울 동대문구는 용두동 9의 3일대 37만5700㎡에 최고 높이 200m의 랜드마크 타워 등 빌딩 10개 동을 신축하는 내용의 ‘청량리 균형발전 촉진지구 개발 기본계획 변경안’이 최근 서울시 지역균형발전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동대문구는 이 계획안에서 현재 집창촌과 청량리 롯데백화점 부지 등이 포함된 이 일대에 랜드마크 타워와 함께 최고 높이 150m의 빌딩 9개 동을 건립, 업무·문화·숙박시설 등 복합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동대문구는 이 계획안을 향후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 상정, 심의를 거쳐 계획을 최종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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