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인플루엔자(SI) 검사 대상자가 4명에서 16명으로 늘었다.
질병관리본부는 30일 오후 5시까지 SI 감염이 의심된다고 신고한 이들 41명 중 16명을 검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24명은 단순한 감기로 나타났다. 남은 1명은 지난 28일 ‘추정환자’(발병지역을 다녀온 뒤 인플루엔자 A형 바이러스가 발견된 사람)로 확인된 50대 여성이다. 보건당국은 추정환자 1명에 대해서는 ‘확진’ 여부를 알아보기 위한 정밀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SI 감염이 의심되는 이들은 추정환자 포함 모두 17명으로 늘어났다.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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