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F3대회 공식 타이어 독점 공급
2015-04-08 13:59:34 2015-04-08 13:59:44
[뉴스토마토 정기종기자] 한국타이어(161390)는 국제자동차연맹(FIA)이 주관하는 '2015 FIA 포뮬러 3 유럽피안 챔피언십(F3)'의 공식 타이어를 4년 연속으로 독점 공급하게 됐다고 8일 전했다.
 
F3는 세계 3대 투어링카 대회인 DTM의 서브레이스로 개최되는 대회로 포뮬러3 중 전세계적으로 가장 큰 규모로 운영된다. 또 미하엘 슈마허와 세바스찬 베텔, 루이스 해밀턴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거쳐간 인지도 높은 대회다.
 
전 세계 17개국에서 35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2015년 F3 개막전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영국 실버스톤에서 개최된다. 한국타이어는 FIA 규정에 의해 특별 제작된 경주용 차량의 특성에 맞춰 코너링 시 차량의 쏠림을 최소화하는 '벤투스 F200'과 '벤투스 Z207'을 공급한다.
 
서승화 한국타이어 대표이사(부회장)는 "4년 연속 세계 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의 공식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게 된 것은 기술의 리더십을 향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라며 "레이싱 타이어 개발을 통해 쌓은 기술력이 반영된 제품을 모든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R&D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 이라고 말했다.
 
◇F3 공식 타이어로 독점 공급되는 한국타이어(사진제공=한국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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