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밴드 부활, 데뷔 30주년 콘서트 개최
2015-04-06 10:21:03 2015-04-06 10:21:03
◇30주년 콘서트를 개최하는 록밴드 부활. (사진제공=부활엔터테인먼트)
 
[뉴스토마토 정해욱기자] 록밴드 부활이 데뷔 30주년 콘서트를 개최한다.
 
부활은 오는 16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회에 걸쳐 '부활 30주년 기념 콘서트'를 연다. 이번 공연에서 부활은 '희야', '사랑할수록', '비와 당신의 이야기', '네버 엔딩 스토리' 등의 히트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1986년 데뷔한 부활은 1대 보컬 김종서를 시작으로 2대 이승철, 3대 김재기, 4대 김재희, 5대 박완규, 6개 김기연, 7개 이성욱, 8대 정단, 9대 정동하 등 걸출한 보컬리스트들을 배출했다. 현재는 김동명이 팀의 10대 보컬로서 활약 중이다.
 
소속사 측은 "이번 공연을 통해 인생의 희로애락을 부활의 노래와 함께 했던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라며 "부활을 거쳐간 역대 보컬리스트들과 함께 꾸미는 콜라보레이션 무대도 계획돼 있다"고 전했다.
 
'부활 30주년 기념 콘서트'의 티켓 예매는 6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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