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국세청 세무조사 착수
2015-04-01 18:07:04 2015-04-01 18:07:04
[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국세청이 현대중공업(009540)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1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국세청 조사1국은 이날 현대중공업 울산 본사에 인력을 투입해 회계장부 등 세무조사에 필요한 자료들을 수집하며 세무조사를 시작했다.
 
현대중공업에 대한 세무조사는 지난 2010년 이후 만 5년 만에 이뤄지는 것이다. 이에 대해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어느 기업이나 5년에 한번 정기 세무조사를 받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도 정기 세무조사에 무게를 두고 있다. 보통 특별세무조사의 경우 국세청 조사4국이 투입되는 반면 현대중공업의 경우 조사1국이 맡아 일반적인 세무조사일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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