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지난해 이재성 전 회장에 37억원 지급
2015-03-31 18:18:40 2015-03-31 18:18:40
[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이재성 전 현대중공업 회장이 지난해 36억9900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중공업(009540)이 31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2014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 전 회장은 지난해 급여 4억4100만원, 상여 2억5800만원, 기타 근로소득 5억6500만원, 퇴직소득 24억3500만원 등 총 36억9900만원의 근로소득을 수령했다.
 
지난해 현대중공업의 직원은 정규직 2만6710명, 계약직 1581명 등 총 2만8291명이며, 1인 평균 급여액은 7527만원으로 나타났다. 평균 근속연수는 17.6년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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