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개혁 현장점검반 첫 방문지, '신한銀·한국투자증권'
2015-04-01 12:00:00 2015-04-01 15:52:08
[뉴스토마토 김민성기자] 금융당국이 금융개혁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현장점검반'의 첫 방문지로 신한은행, 한국투자증권 등 6개사를 택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오는 2일부터 현장방문을 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첫 방문지로 꼽힌 곳은 신한지주·은행, 교보라이프플래닛, 악사자동차보험,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저축은행 등 6곳이다.
 
현장점검반은 ▲은행·지주팀 ▲보험팀 ▲금융투자팀 ▲비은행팀으로 나뉘고 총 26명으로 운영된다.
 
현장점검반은 금융회사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방문 일주일 전 현장점검반 방문자, 방문목적 등을 명시한 '사전안내서'를 보냈다. 현장방문시에도 금융회사 기존 보유 공간을 일부 활용하고, 금융회사로부터 PC 등 사무기기는  지원 받지 않을 예정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금융사 업무에 지장이 없도록 면담자가 가능한 시간에 면담을 진행한다"며 "임원급이 아닌 차장, 과장 등 실무진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각 팀별 주 2회 이상 금융회사를 방문하고, 월 1회 이상 테마방문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고재인 자본시장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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