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운영방안 확정..강소기업 육성
2015-03-31 11:13:00 2015-03-31 11:14:48
[뉴스토마토 이충희기자] 효성(004800)은 31일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운영방안을 확정하고, 오는 2017년까지 탄소소재·농생명·문화산업 분야에서 150개 기업의 창업을 돕기로 했다. 정부의 창조경제 활성화 지원 차원이다.
 
효성과 전라북도는 이를 위해 탄소산업 분야에서 첨단 원천·응용기술 및 R&D 역량을 결집하고, 신시장 수요 창출에 나선다. 효성은 이 과정에서 탄소밸류체인을 강화하기 위해 500평 규모의 전주공장 부지를 무상 제공한다. 해당 부지에는 탄소특화 창업보육센터와 첨단재료 연구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아울러 농생명산업 분야에서는 지역 내 8개 국립·정부출연 연구소의 우수한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창업기업 발굴 및 해외진출 컨설팅을 제공한다. 문화산업 분야에서는 한지·게임 등 ICT 분야 우수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사업화를 위한 플랫폼을 지원키로 했다.
 
효성과 전라북도는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육성할 150개 기업 중 30개를 강소기업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탄소소재 분야 50개, 농생명 분야 70개, 문화산업분야 30개를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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