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들이 지난해가 1880년에 시작된 기록 관리 이후로 가장 더운 지구였다고 금요일에 보고함으로써 걷잡을 수 없는 온실가스 방출 위험에 대한 경고를 강조하고, 지구 온난화는 어떻게든 끝났다는 기후 변화 반대 의견가들의 주장을 약화시켰다. 이 기사는 1월 16일 뉴욕타임즈에서 보도되었다.
◇뉴욕타임즈 홈페이지
극심한 열기는 지난해 알래스카와 서부 미국의 대부분을 뒤덮었다. 기록은 사람이 사는 모든 대륙의 넓은 지역을 걸쳐서 정해졌다. 그리고 사실상 남극 주변을 제외한 모든 곳에 수면이 평소와 다르게 따뜻해짐으로써 손상을 주는 흥분한 태평양 폭풍에 에너지를 제공하고 있다고 과학자들은 말한다.
기후학의 연대기에서 2014년은 가장 따뜻한 해로써 2010년을 능가했다. 가장 따뜻한 10년은 1997년 이후로 모두 발생했고, 과학자들이 말한 수그러들지 않는 지구 온난화의 반영모습은 인간 활동의 결과이며, 문명과 자연에 엄청난 장기간의 위험을 제기한다.
“기후 변화는 아마도 우리세대의 중요한 문제일 것이다.”라고 지구온도를 추적하는 단체 중의 하나인 NASA에서 지구 과학의 책임자로 일하는 Michael H. Freilich는 말한다.
많은 사람들이 사는 넓은 지역 중에서 오직 미국의 동부만이 2014년에 평균 아래의 온도를 기록했고, 서쪽은 흔치 않은 열기의 급격한 차이를 보였다. 몇몇 전문가들은 그것이 증명되지는 않았지만 미국에서 극단적으로 생기는 날씨 패턴이 온실가스 방출의 간접적인 결과라고 생각한다.
몇몇 과학자들이 말하길 2014년 기록에 대한 가장 주목할 것은 그 기록이 태평양이 대기권에 엄청난 양의 열을 쏟아내는 큰 규모의 날씨 패턴인 엘니뇨(El Nino)현상이 일어나지 않은 연도에 발생했다는 것이다.
기후 변화 회의론자들은 지구 온난화가 20세기의 가장 더웠던 해에 일어난 강력한 엘니뇨 현상이 있었던 1998년쯤에 끝났다고 오랫동안 주장해왔다. 워싱턴에 있는 몇몇 정치인들은 방출에 대한 무대책을 정당화하기 위해 이 주장을 이용했다.
하지만 1998년의 온도는 현재 4,5년꼴로 능가 되고 있고, 2014년은 엘니뇨 현상 없이 발생한 첫 번째였다. 맨해튼에 있는 우주 연구를 위한 나사 고더드 연구소의 책임자인 Gavin A. Schmidt는 다음의 강력한 엘니뇨는 아마 모든 온도 기록을 완패시킬 것이라고 말한다.
“이것이 기록일지라도, 분명하게 1년이 우리에게 기후 경향에 관한 많은 것을 말해 주지는 않는다. 그러나 가장 따뜻한 해가 2014, 2010, 2005년이라는 사실은 거짓 주장처럼 지구온난화가 1998년에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분명히 나타낸다.”라고 독일에 있는 기후 영향 연구를 위한 포츠담 연구소에서 지구 시스템 분석의 책임자인 Stefan Rahmstorf는 말한다.
이러한 주장이 없어질 것 같지 않지만, 지구온난화의 심각함에 대한 그의 회의론으로 알려진 헌츠빌에 있는 앨라배마 대학교에서 대기 과학자인 John R. Christy는 한 인터뷰에서 2014년이 지구 온도 측정의 오류 범위에 있는 100분의 1도로 다른 따뜻한 해의 기록을 능가했다는 것을 지적했다. “20세기 말 이후로, 온도는 크게 기여하지 못한다. 이것은 따뜻한 안정기의 유형이다.”라고 Christy는 말했다.
소수 과학자들의 이러한 주장에도 불구하고, 기후를 연구하는 사람들의 대다수가 지구는 매우 위협적이고 전적으로 인간 활동에 의해 일어나는 지구 온난화 경향에 있다고 말한다. 그들은 온도가 다가오는 수 십 년 동안 훨씬 더 나빠질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이미 이것은 전 세계의 숲을 죽이고 동물과 식물을 멸종위기에 처하게 하며 육빙(陸氷)을 녹이고 가속화된 속도로 해수면을 상승시키고 있다.
예외적으로 우리가 기록적으로 따뜻한 십 년 사이에 기록적인 온난의 해를 목격하지 않을 것이며 수십 년에 걸친 온난 시기 동안 화석 연료의 연소에 의해 생성된 행성 온난화 가스가 증가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천 년 이상 동일할 것이라 보인다.
나사와 오랫동안 온도 기록을 유지한 미국해양대기관리처와 같은 미국 기관은 2014년 기록이 확인된 금요일에 분리된 데이터 편집본을 발표했다. 일본 기관은 2014년이 가장 따뜻한 해인 것을 증명한 1월 초기에 예비 정보를 공개했었다. 세계의 온도 기록을 측정하는 영국에 있는 또 다른 과학 그룹은 이번 주에 발표할 예정이다.
비록 이것이 근접하다고 할지라도 인공위성으로 얻어진 분리된 온도 측정은 2014년을 기록의 해로 보여주지 않는다. 몇몇 과학자들은 인공위성 측정이 지구표면이 아니라 대기에 있는 온도를 반영해서 온난화 기록을 보여주는 땅과 바다의 표면 측정과는 조금 다르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라고 말한다.
“우리는 왜 계속 많은 따뜻한 연도의 기록을 얻어야 할까? 그것은 지구가 따뜻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기본적인 문제는 장기간의 경향이고, 이것이 없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라고 Schmidt박사는 말했다.
1985년 2월은 지구 표면 온도가 20세기 평균 온도 아래로 내려간 마지막 시점이었고, 30세보다 어린 사람은 평균 온도 이하의 달을 살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20세기 평균 온도보다 내려갔던 마지막 해는 1976년이었다. 인접한 미국은 맹렬한 폭염과 가뭄의 해인 2012년에 온도 기록을 세웠다. 하지만, 주로 동부에 흔치 않은 냉기 때문에 2014년은 온도가 낮은 48개 주(州)로 기록상에 34번째 따뜻한 해가 되었다.
그 냉기는 북극의 공기가 남쪽으로 흐르게 해주는 제트기류라고 불리는 기류에서 루프에 의해 나라의 내부로 끌어당겨진다. 상쇄하는 뒤틀림은 평소와 달리 따뜻한 열대 공기를 알래스카와 북극 대부분의 큰 부분인 서부로 정착하게 했다. 몇몇의 최근 과학 논문들은 지구 온난화가 급격하게 북극에 있는 해빙을 녹이고 있기 때문에 제트 기류에 있는 이러한 지속적인 뒤틀림이 더 가능성이 있다는 말하지만, 많은 선도하는 과학자들은 이 점을 확신하지 못한다.
근본적인 원인이 무엇이든지 간에, 지난해 서부의 극도의 따뜻함은 알래스카, 애리조나, 캘리포니아, 네바다 모두 온도 기록을 세웠다는 것을 의미한다. 캘리포니아의 몇몇 부분은 지난해 온도가 때때로 계절 평균 위로 10℃~15℃가 되면서 겨울이 없어졌다. 알래스카의 가장 큰 도시인 앵커리지의 온도는 2014년에 영하로 떨어지지 않았는데 이것은 기록을 측정한 101년 동안 처음으로 일어난 것이었다.
열을 차단하는 방출의 느린 성장을 목표로 한 20년 동안의 포괄적 교섭은 작은 진보를 산출했다. 하지만, 30 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9월에 뉴욕시에서 행진한 것처럼 2014년에는 이 이슈에 대한 대규모 정치 동원의 조짐이 보였고 수 만 명이 세계 다른 도시에서 요구를 내걸고 가두시위에 나섰다.
세계 기후 협약에서 다음의 큰 시도는 전 세계의 협상가들이 12월에 파리에서 모일 때 나올 것이다. 기후변화의 정치 운동가들은 지체하지 않고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증거로 2014년 온도 측정을 인용했다.
“꾸준히 현재 지구 평균 온도의 기록을 깨는 상승은 다른 날의 문제가 아니다. 이것은 주요한 경제, 건강, 환경, 지정학적인 위험들을 제기하는 명백하고 현존하는 위험이다.”라고 기후 변화와 싸우기 위해 자신의 개인 재산의 수천만 달러를 지출한 전 뉴욕 시장인 Michael R. Bloomberg는 말했다.
**이 기사는 <지속가능 청년협동조합 바람>의 대학생 기자단 <지속가능사회를 위한 젊은 기업가들(YeSS)>에서 산출하였습니다. 뉴스토마토 <Young & Trend>섹션과 YeSS의 웹진 <지속가능 바람>(www.baram.asia)에 함께 게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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