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포르투갈의 국가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S&P는 성명을 통해 "올해부터 2017년까지 포르투갈의 경기가 본격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상향 배경을 설명했다.
등급 전망이 상향되면 향후 1년 이내에 장기 신용등급이 인상될 가능성이 커진다.
S&P는 포르투갈의 국내총생산(GDP)대비 정부채무가 113% 수준으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S&P는 현재 포르투갈의 신용등급을 'BB'로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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