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외교장관 회의 3년만에..21일 서울 개최
2015-03-17 10:50:56 2015-03-17 10:51:02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과거사 갈등과 영토 분쟁 등으로 중단된 한·중·일 외교장관 회의가 3년만에 개최된다.
 
외교부는 17일 이날 윤병세 외교부장관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대신,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참석하는 3국 외교장관 회의가 오는 21일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번 회의에서 다양한 지역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3국 정상회담 개최 문제에 대한 사항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외교부는 "이번 회의를 통해 3국협력 체제의 복원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와 함께 한·일, 한·중 외교장관 간 양자 회담도 각각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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