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성남여수·수원호매실 등 6개지구 단지 내 상가 재공급
오산세교 상가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공급
2015-03-17 10:09:13 2015-03-17 10:09:19
[뉴스토마토 한승수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성남여수, 수원호매실, 화성향남2, 미사강변도시 등 수도권 6개 지구에서 단지 내 상가 총 10개 점포를 경쟁입찰방식으로 재공급한다.
 
이번 물량은 입지 여건과 교통이 편리한 지구에서 공급되는 단지내 상가로 대부분 즉시 입점이 가능하고, 오산세교 상가의 경우 최대 60% 할인된 입찰예정가격으로 공급돼 투자자들의 비용부담을 줄였다.
 
오는 23일~24일 입찰하고, 24일 개찰, 25일 재입찰을 실시할 예정으로, LH분양임대청약시스템을 통한 전자입찰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자격에 별도 제한이 없고, 1인2개 이상 신청 가능하다.
 
성남여수는 A-2블록은 1171가구의 배후수요를 가지고 있으며, 지난해 11월 분양시 38: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수원호매실B-1블록(660가구), 화성향남2 A-2블록(704가구), 평택소사벌 A-1블록(1060가구), 하남미사 A-2블록(615가구) 등은 현재 입주를 완료했거나 입주가 임박, 즉시 운영이 가능하다. 오산세교 C-3블록은 최초 예정가격보다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분양한다.
 
◇성남여수는 A-2블록 조감도(사진제공=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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