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장수 LG하우시스 사장 "사업 구조적 변화 집중"
2015-03-13 10:54:13 2015-03-13 10:54:13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오장수 LG하우시스(108670) 사장이 "철저한 실행력을 기반으로 사업의 구조적 변화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오장수 사장은 13일 서울 여의도 국제금융센터에서 열린 LG하우시스 제6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업구조 변화'를 핵심 화두로 내걸었다.
 
오장수 LG하우시스 사장. (사진=LG하우시스)
오 사장은 "사업의 구조적 변화에 집중해 LG하우시스만의 반복 가능한 성공 공식을 찾고, 고수익 기반의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고, 시장 선도제품 육성과 신사업 발굴 활동에 주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심화되는 업계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사업체질 개선을 통한 지속성장의 발판을 마련해 나가겠다는 뜻이다.
 
오 사장은 이 연장선상에서 지난해 경영실적과 관련해 "건축자재 시장의 경쟁 심화와 IT 시장의 성장 둔화에도 불구하고 원가혁신과 영업혁신, 제품혁신을 통해 사업 체질을 개선하고 매출과 수익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LG하우시스는 이번 주주총회에서 K-IFRS 연결기준 지난해 매출 2조8251억원, 영업이익 1466억원 등의 내용을 포함한 재무제표 내역을 승인 받았다. 또 보통주 1800원, 우선주 1850원의 배당을 확정했다.
 
더불어 하현회 LG 대표이사 사장을 기타비상무이사로, 김진곤 포항공대 화학공학과 교수와 배종태 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 교수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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