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전국 낮부터 '갬'..수도권 '건조특보'
입력 : 2015-03-13 08:13:50 수정 : 2015-03-13 08:13:50
[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오늘은 전국이 흐리고 곳곳에 비가 오는 가운데 낮부터 개겠다.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서해상에서 남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은 후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경기남동내륙과 강원영서남부, 충청북도, 전라북도, 경상북도는 오전까지 비 또는 눈이 오겠다.
 
전라남도와 경상남도는 아침부터 늦은 오후까지 비가 오겠으며, 경남남해안은 밤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는 밤 한때 비가 조금 오겠고 낮에 중부지방부터 점차 맑아지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이니,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중부 일부내륙에는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고, 새벽에 내린 눈이나 비가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
 
서울, 인천, 경기도는 대체로 흐리고 경기남동내륙에는 눈이 오다가 아침에 그치겠으며, 아침에 북서쪽부터 점차 맑아지겠다. 서해5도는 대체로 맑겠다.
 
그 밖의 경기남부에는 아침까지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경기동부 일부에는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고, 내린 눈이나 비로 인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
 
서울과 경기내륙 대부분지역에는 건조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낮에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대기가 매우 건조해지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낮 최고기온은 영상 8도에서 영상 11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서해중부해상의 물결은 앞바다 0.5~1.5m, 먼바다 1.0~2.0m로 일겠다.
 
(자료=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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