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전국 대부분 건조특보..낮에 평년기온 회복
입력 : 2015-03-12 08:02:21 수정 : 2015-03-12 08:02:21
[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오늘은 전국이 건조한 가운데, 아침에는 바람이 강해 체감 기온이 떨어지겠지만 낮부터는 추위가 다소 누그러지겠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남쪽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서해상에서 남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점차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에 구름 많아지겠다.
 
서울, 경기도와 강원영서중남부에는 늦은 밤에 비 또는 눈이 조금 오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이니,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아침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낮아 춥겠으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
 
경기 동부와 북부내륙에는 오늘 늦은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눈이 다소 쌓이겠고, 그 밖의 지역도 눈 또는 비가 오면서 기온에 따라 눈이 쌓일 가능성이 있다.
 
서울과 경기내륙에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바람이 낮에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오후에는 연무가 끼는 곳도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영상 6도에서 영상 9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다. 낮부터 서풍이 불면서 기온이 올라,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이면서 다소 추위가 누그러지겠다.
 
서해중부해상의 물결은 앞바다 0.5~1.5m, 먼바다 1.0~2.0m로 일겠다.
 
경기동부 지역와 경기북부내륙지역의 예상 적설량은 각각 1~3cm와 1cm 내외다.
 
서울, 인천, 경기도 지역의 예상 강수량은 5mm 미만이다.
 
(자료=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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