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날씨)봄 오는 길 칼 바람..낮부터 다소 풀려
입력 : 2015-03-11 17:36:58 수정 : 2015-03-11 17:36:58
[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에는 영하권을 벗어나지 못하겠고 낮부터 추위가 다소 풀리겠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남쪽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서해상에서 남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점차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에 구름 많아지겠다. 경기남부와 강원영서중남부에는 늦은 밤에 비 또는 눈이 조금 오다가 모레 새벽에 그치겠다.
 
서울, 인천, 경기도는 대체로 맑다가 밤에 점차 구름 많아지겠고, 경기남부에는 늦은 밤에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서해5도는 대체로 맑겠다.
 
그 밖의 서울, 인천, 경기도에는 내일 밤부터 모레 새벽사이에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8도에서 영하 2도로 오늘보다 조금 높겠고, 낮 최고기온은 영상 5도에서 영상 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다.
 
서해중부해상의 물결은 앞바다 0.5~1.5m, 먼바다 1.0~2.0m로 일겠다.
 
경기남동내륙 지역의 예상 적설량은 1cm 내외, 경기남부 지역의 예상 강수량은 5mm 내외다.
 
(자료=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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