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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병원, 난치성질환 세포치료센터 심포지엄 개최
2015-03-11 14:49:27 2015-03-11 14:49:27
[뉴스토마토 최원석기자] 한양대학교병원 난치성질환 세포치료센터는 오는 13일 세포치료센터와 계단강의동에서 '난치성질환 세포치료센터 개소식 및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한양대병원 전경.(사진제공=한양대병원)
이번 심포지엄은 주제별로 2개의 세션으로 나눠 구성됐다. 첫번째 세션에선 김승현 한양의대 교수가 '난치성질환 세포치료센터 소개', 오일환 가톨릭의대 교수가 '재생의료와 조혈줄기세포', 김경숙 코아스템 대표가 '줄기세포치료제 개발과정 소개'를 주제로 각각 강좌할 예정이다.
 
두번째 세션에선 최찬범 한양의대 교수가 '전신홍반루푸스의 줄기세포치료', 김동익 성균과의대 교수가 '버거씨병의 줄기세포치료', 오기욱 한양의대 교수가 '근위축성 측삭경화증의 줄기세포치료', 이필휴 연세의대 교수가 '다계통 위축증의 줄기세포치료', 최동호 한양의대 교수가 '간경변증의 줄기세포치료'를 주제로 각각 강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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