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은 1.4분기 매출액이 1조52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03%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420억8000만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64.03% 줄었다고 24일 공시했다.
세전 순이익도 503억5500만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56.77% 감소했고, 당기순이익도 415억5600만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50.73% 줄었다고 밝혔다.
부산은행은 "매출액은 지역중소기업에 대한 여신 지원 확대 등으로 큰 폭 증가했지만, 경기침체로 인해 부실에 대비한 대손충당금이 늘어 순익 규모는 줄었다"고 밝혔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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