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저축銀, 계열 대부업체 고객 금리 29.9%로 인하
2015-03-02 18:35:39 2015-03-02 18:35:39
[뉴스토마토 김민성기자] 친애저축은행이 계열 대부업체인 KJI대부금융과 하이캐피탈대부, 네오라인크레디트대부 고객 5만7000명의 대출 금리를 29.9%로 일괄 인하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대상은 신용등급 8등급, 대부업 신용등급 7등급을 충족시키는 고객이다.
 
친애저축은행은 관계자는 "5만7000여명의 고객에 대한 금리를 인하한 사례는 금융권에서 매우 드문 것으로 알고 있고 단기적으로는 손실 발생이 예측되지만 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고재인 자본시장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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