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 국립공원관리공단과 환경보전 나선다
국립공원 직원들에 아웃도어 의류 3억5000만원 상당 지원
업무협약 체결..자연 보호 캠페인 후원키로
2015-02-26 18:12:05 2015-02-26 18:12:05
(사진제공=형지)
 
[뉴스토마토 유지승기자] 패션그룹 형지는 국립공원관리공단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환경보전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형지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지난 25일 서울 마포구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자연보호와 쾌적한 공원환경 조성사업에 협력한다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우선 국립공원 관리공단 자연해설사와 안전관리팀 등의 직원 700명에게 형지의 아웃도어 의류 3500장(3억5000만원 상당)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 안전하고 쾌적한 탐방문화 조성 사업과 자연생태계 보호 캠페인 등을 후원하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국립공원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한편, 형지는 기아대책과 함께 여성가장의 자녀교육비를 후원하는 와우 캠페인, 유니세프와 아프리카 교육사업 후원, 매년 연말 빈곤가정에 김장을 전달하는 애정담그미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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