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금감원)
[뉴스토마토 유지승기자]금융감독원은 성인층의 현명한 금융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생애주기별 금융생활 가이드 북'을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금감원은 앞서 ▲1권 미혼기편▲ 2권 신혼기 및 자녀 출산기편에 이어, 이번에는 ▲3권 자녀학령기편과 ▲4권 자녀성년기 및 독립기편을 출간했다.
이번에 펴낸 3권 자녀학령기편에서는 자녀 교육비 마련, 주택 확장 등 여러 재무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균형을 맞추고, 후순위로 밀릴 수 있는 노후준비 시작 방법을 제시했다. 자녀의 금융역량을 키우는 금융교육 방법에 대한 내용도 담겼다.
4권 자녀성년기 및 독립기편은 자녀의 결혼자금 마련, 은퇴를 앞두고 재취업, 창업 등 제2의 도전을 준비하는 방법, 노후자금 잘 관리하는 방법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 빈 둥지 시기를 부부가 함께 극복하는 방법과 같은 비재무적 내용도 포함됐다.
해당 가이드북은 국공립 도서관, 여성단체, 고용센터, 기타 공공기관 등에 우선적으로 배포된다. 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무료로 받아볼 수 있고, 금감원 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에 PDF 파일과 e-book으로도 게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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