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윤 금융위원장, 경인지역 서민금융지원센터 방문
"서민 금융애로 신속히 해결해주는 모범사례 되달라"
2015-02-16 13:56:09 2015-02-16 13:56:09
(사진=금융위원회)
 
[뉴스토마토 유지승기자]신제윤 금융위원장(사진)은 16일 경기도 부천에 위치한 '경인지역 서민금융 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서민지원 성과를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신 위원장은 "앞으로 통합지원센터가 지역사회 서민들의 금융애로를 신속히 해결해 줄 수 있는 원스톱 서민금융 지원체계의 모범사례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여 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서민들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서민금융 상담 서비스를 보다 강화하고, 지자체와 지역내 민간 서민금융회사 등과 협업을 통해 서민들에게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해달라"고 덧붙였다.
 
신 위원장은 이어 설을 앞두고 부천 자유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상인들의 금융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신 위원장은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쌀 등 생필품을 구입하고, 이를 부천시 내 복지시설과 소외가구 등에 전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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