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 네트워크 장비업체 시스코시스템즈가 전문가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다.
(사진=시스코시스템즈)
11일(현지시간) 시스코시스템즈는 장 마감 후 지난 4분기 순이익이 24억달러 , 주당 46센트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동기의 14억3000만달러, 주당 27센트에 비해 68% 증가한 수준이다.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조정순이익(EPS)은 53센트로 예상치인 51센트를 웃돌았다.
매출은 119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7% 증가했다.
존 챔버 시스코 시스템즈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분기에 매출이 7% 이상 증가한 것과 더불어 모든 산업 분야에서 고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며 자평했다.
정규장에서 2% 하락 마감한 시스코시스템즈의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1%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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