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블랙 전 멤버 천둥, 가인과 한솥밥
2015-02-11 14:32:44 2015-02-11 14:32:44
◇엠블랙의 전 멤버 천둥. (사진제공=에이팝)
 
[뉴스토마토 정해욱기자] 그룹 엠블랙의 전 멤버 천둥(25)이 음악 레이블 '에이팝'(APOP)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에이팝 측은 11일 천둥이 음악 활동뿐만 아니라 연기,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이팝은 가인 조형우 등의 아티스트가 소속된 음악 레이블로서 음악 프로듀서 조영철과 작곡가 이민수, 작사가 김이나가 이끌고 있다.  에이팝은 또 다른 음악 레이블인 미스틱89, 배우 매니지먼트 레이블인 가족액터스와 함께 미스틱 엔터테인먼트를 구성하고 있는 회사다.
 
에이팝 측은 "천둥의 연기 부분에 대해선 가족액터스에서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천둥과 조영철 프로듀서와의 인연은 데뷔 전부터 시작됐다"며 "천둥이 로엔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이었을 당시 가수 아이유의 3집 미니앨범 수록곡 '미리 메리크리스마스'의 피처링에 참여했는데 이 앨범을 조영철 프로듀서가 기획했다"고 전했다.
 
또 "조영철 프로듀서는 천둥을 데뷔 전부터 봐온 사람으로서 누구보다 그의 잠재력과 스타성을 잘 알고 있다"며 "천둥 본인도 연예계 활동을 하고자 하는 열정과 의지가 높은 만큼, 그의 재능이 빛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걸그룹 2NE1 산다라박의 친동생으로 잘 알려진 천둥은 지난 2009년 엠블랙으로 데뷔한 이후 음악, 예능, 드라마 등 다방면에서 활동을 펼쳤으며, 지난해 말 팀 탈퇴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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