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천둥 측 "전속 계약 종료..개인 활동 집중"
2014-12-16 12:56:37 2014-12-16 12:56:45
◇엠블랙의 이준(왼쪽)과 천둥. (사진제공=제이튠캠프)
 
[뉴스토마토 정해욱기자] 소속사와의 전속 계약이 만료된 그룹 엠블랙의 이준과 천둥이 개인 활동에 나선다.
 
두 사람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해솔 측은 16일 "이준과 천둥은 제이튠캠프와의 전속 계약과 엠블랙 활동 등이 지난 11월말 엠블랙의 '커튼콜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모두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일정과 관련해 이준은 진행 중인 드라마 '미스터 백' 촬영에만 집중할 것이며, 천둥 역시 당분간 음악 공부에 더욱 매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의뢰인들은 지난 5년간 아낌 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팬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욱 더 성숙한 모습으로 팬들에게 보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준과 천둥은 지난 2009년 엠블랙의 멤버로 데뷔해 '전쟁이야', '모나리자'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면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준은 영화 '배우는 배우다', 드라마 '갑동이', '미스터 백'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고, 천둥은 걸그룹 2NE1의 멤버 산다라박의 동생으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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