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모두다 성실히 답변할 것"
2015-02-10 09:45:48 2015-02-10 09:45:48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는 10일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각종 의혹에 대해 "청문회에서 모든 걸 다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자는 이날 인사청문회 시작 1시간 전쯤 국회에 도착해 청문회에 임하는 심경과 제기된 의혹에 대한 입장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 후보자는 "청문회 준비를 열심히 했다"며 "청문회에서 최대한 모든 것을 성실하게 답변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청문회를 이틀에 걸쳐 실시되며 보고서가 채택될 경우 오는 12일 오후 본회의 인준절차를 밟는다.
 
한편 새정치연합측 일부 의원들은 이 후보자에 대해 "청문회장에 아예 들어설 자격이 없다"고 밝혔다
 
정청래 의원은 "이 후보자는 병역, 논문, 부동산, 반헌법적 언사도 있었다"며 "특히 헌법 21조에 보장된 집회와 언론 자유에 대한 침해가 있었고 마치 언론을 부하 졸병 다루듯이 막말한 점은 있을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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