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토마토 유지승기자] 금융감독원은 전국 39개 대학 신입생을 대상으로 금융특강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교육은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기간인 2~3월 사이 전국 39개 대학(수도권 15개, 지방 24개) 3만4000여명의 새내기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금융특강은 '대학생이 꼭 알아야 할 금융이야기'를 주제로 이뤄질 예정이다. 금융특강 실시가 어려운 대학에는 금융교육 영상물을 상영하거나, 금융교육 책자를 학생들에게 배포할 방침이다.
박선희 금감원 금융교육국 팀장은 "금감원은 각 대학당국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많은 대학생들이 금융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경영·경제 정규과목, 교양수업, 특별강좌, 금융현장 체험 등 다양한 방식을 활용해 금융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학기 중에도 금융교육을 원하는 대학교는 금융교육 홈페이지(http://edu.fss.or.kr)나 유선(02-3145-5957, 5977)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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