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윤 금융위원장 "은행 혁신성 평가는 시대적 요구"
혁신성평가 1위 신한은행 방문..직원들 격려
2015-02-09 15:53:38 2015-02-09 15:53:38
(사진=금융위원회)
 
[뉴스토마토 유지승기자]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9일 “금융회사의 혁신성 평가는 전 세계적인 '혁신전쟁'에서 앞서나가기 위한 시대적 요구이라고 에 대한 부응"이라고 강조했다. 
 
신 위원장은 이날 금융사 혁신성 평가에서 최우수 은행으로 선정된 신한은행의 대표 우수지점인 디지털중앙금융센터를 방문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일선 현장에 있는 여러분들이 ‘금융혁신’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일원이고 첨병이라는 소명의식과 자부심을 갖고 향후 일선 업무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 위원장은 또 금융위가 올해 역점 과제로 추진 중인 핀테크 산업 활성화와 관련해 은행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그는 "나아가 올해 금융권 최대 화두가 핀테크인 만큼 신한은행이 금융·IT 융합분야에서도 끊임없이 개척하는 프론티어 정신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주문했다.
 
금융위는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혁신성 평가의 3대 축인 기술금융 확산, 보수적 금융관행 개선, 사회적 책임강화 분야에서 은행의 창조·혁신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향후 혁신성 평가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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