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돈, 사업, 인생>
연간 159억엔 이상의 수익을 내는 일본 사업가 스기모토 히로유키가 쓴 이 책은 저자가 경험한 사업의 성공과 실패, 재기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부동산업계를 휩쓸던 이 젊은 사업가는 리먼 사태의 여파로 우리 돈으로 약 4000억원의 빚을 지고 파산했으나 2년 반 동안 피나는 노력으로 재기에 성공한다. 경영자의 생생한 삶을 경험할 수 있는 이 책은 일본에서 베스트셀러로 등극하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다산3.0·1만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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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2시간>
미래현장전략연구소장 정기룡과 기자 출신 저술가인 김동선이 현직에서 시작하는 인생 설계법을 전한다. 소설 형식으로 구성된 이 책은 베이비붐 세대의 일원인 김장수와 대기업 출신이지만 명예퇴직을 앞둔 최고민 부장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행복한 인생 2막을 여는 법을 제시한다. 퇴근 후 2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퇴직 후 인생이 바뀐다는 게 책의 주된 내용이다.(나무생각·1만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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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하지 않고 우아하게 화내는 기술>
화술연구소에서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연구하는 일본인 저자 후쿠다 다케시가 쓴 이 책은 화 내는 데도 기술이 있다고 설명한다. 저자는 화가 참거나 피해야 하는 부정적인 감정이 아니라 이상하고 문제가 있는 상황에서 자신의 감정을 상대에게 전하고 문제 해결을 도모하는 커뮤니케이션의 방식이라고 말한다. 화를 내야할 때 제대로 내는 고수는 화를 내도 사람을 잃지 않는다는 게 저자의 주장이다. (가나출판사·1만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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