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산업부·금융위 등 5개부처 '차관급 TF' 조직
2015년 대통령 업무보고 '혁신경제' 달성 위해 협업체제
2015-02-06 09:24:36 2015-02-06 09:24:36
[뉴스토마토 황민규기자] 미래창조과학부가 산업부, 금융위, 방통위 등 5개 부처와 함께 차관급 태스크포스(TF)를 조직했다. 2015년 대통령 업무보고의 주요 내용 중 하나인 '역동적인 혁신경제'를 위해 관계 부처가 협업 체제에 돌입한 것.
 
6일 정부는 미래부·산업부·금융위·방통위·중기청 등 5개 부처가 역동적인 혁신경제를 본격 추진하기 위해 협업 TF(차관급)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문체부·농식품부·복지부·국토부 등 다른 관계부처 역시 함께 참여한다.
 
이번 TF는 '역동적 혁신경제' 과제의 이행 실적, 향후 추진계획 등을 점검하고, 창조경제 성과의 조기 창출을 위한 신규 사업 발굴, 협업과제의 발굴과 협업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미래부 관계자는 "정책의 수립뿐 아니라 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도 부처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정책의 수립·시행·평가의 전 과정에서 협업의 범위와 강도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왼쪽부터) 윤태용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산업콘텐츠실장, 이기주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이관섭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한정화 중소기업청장, 이석준 미래창조과학부 차관, 고승범 금융위원회 사무처장, 이준균 보건복지부 정책기획관, 민연태 농림축산식품부 창조농식품정책관.(사진=미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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