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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장에서도 수익을 내는 ETF 투자에 참여하라
2015-01-30 10:49:10 2015-01-30 10:49:10
10월부터 이어진 코스피지수의 하락추세가 최근 들어 엔화약세 우려까지 겹치면서 다시 1950선이 깨졌다. 각종 증권사 리포트에 따르면 이는 삼성전자와, 현대차 등 대형 수출주들이 엔저 우려가 반영돼 연일 약세를 이어갔기 때문이다.
 
하지만 코스피 지수가 하락한다고 해서 모든 투자자가 손해를 보진 않는다. 누군가는 하락장을 발판삼아 수익을 내기도 한다. 최근의 인버스 ETF가 이를 증명해내고 있다. 증시가 떨어질 때 수익을 내는 인버스 ETF는 시장에서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에 하락장에서도 높은 수익률을 자랑한다 실 예로 토마토 ETF 모의투자대회에서 거래가 가능한 KODEX인버스, KINDEX인버스 TIGER인버스 모두 9월 중순 이후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토마토 ETF모의투자대회에서 참여하여 수상자로 선정된다면 실전ETF 매매를 할 수 있는 투자체험금 2,0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모의투자대회를 거쳐 실전투자를 하게 되기 때문에, 바로 실전투자에 뛰어드는 참여자에 비해 우위를 점할 수 있다.
 
 
▶ 대회 소개
 
토마토 ETF모의투자대회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프리리그에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의 대회기간중 언제라도 참여할 수 있다. 대회 투자대상 종목은 KODEX 레버리지•인버스, KINDEX레버리지•인버스, KINDEX 일본레버리지(H), Kstar 일본레버리지(H), KODEX 200, KINDEX 200, TIGER 200, TIGER 레버리지, 인버스 11종목이다.
 
시상은 금요일 장 마감후 진행되며, 누적 수익률 기준으로 상위 10%를 수상자로 발표한다. ETF 모의투자대회 프리리그의 수상자로 선정되면 ETF 실전투자 체험금 2,000만원을 지원받는다.
대회 중 모든 참가자는 언제든지, 재참가 할 수 있다.
 
▶ 참가 방법
 
1. 이토마토 회원가입을 한다.
2. 증권 투자대회 로그인(이토마토 아이디와 비밀번호)을 한다.
3. 프리리그 ETF를 선택한 뒤 참가신청을 한다.
4. 주식/ETF전용 HTS 다운로드 후 매매를 시작한다.
 
▶ 대회 문의
전 화 : 02-2128-3888
사이트 : http://battle.tomato.co.kr
모바일 : http://mbattle.tomato.co.kr
◈거래량 상위 100 (조회시간 : 1월 30일 10시 44분)
 
SK증권(001510), 바른손이앤에이(035620), 슈넬생명과학(003060), 국제디와이(044180), 한창(005110), KODEX 레버리지(122630), 우리기술투자(041190), 미래산업(025560), 유안타증권(003470), 뉴인텍(012340), 아시아나항공(020560), 씨씨에스(066790), 신원종합개발(017000), KODEX 인버스(114800), 뉴보텍(060260), 국영지앤엠(006050), 헤스본(054300), 신성이엔지(104110), 갑을메탈(024840), 키스톤글로벌(012170), 써니전자(004770), 서울신용평가(036120), 케이엘티(053810), 코아스(071950), 신성통상(005390), 하이쎌(066980), 오리엔트바이오(002630), JW중외신약(067290), 신성에프에이(104120), 보성파워텍(006910), 휘닉스소재(050090), SBI인베스트먼트(019550), 리젠(038340), 골든브릿지증권(001290), 삼성중공업(010140), 이화전기(024810), KTB투자증권(030210), CNH(023460), 현대증권(003450), 중국원양자원(900050), SH에너지화학(002360), 에이엔피(015260), KODEX 200(069500), 필코전자(033290), 케이디씨(029480), 유진투자증권(001200), 대영포장(014160), 현대아이비티(048410), 신일산업(002700), 에넥스(011090), 넥솔론(110570), 대우증권(006800), 엠게임(058630), 금호산업(002990), 이월드(084680), 신성솔라에너지(011930), 이니텍(053350), 옴니시스템(057540), 에이티넘인베스트(021080), SGA(049470), 서희건설(035890), 대우건설(047040), NH투자증권(005940), 오성엘에스티(052420), 디올메디바이오(007120), 위노바(039790), 신라에스지(025870), 키이스트(054780), 우리종금(010050), SK네트웍스(001740), 파캔OPC(028040), 울트라건설(004320), 큐캐피탈(016600), 메리츠종금증권(008560), 우리들제약(004720), 온세텔레콤(036630), 동양철관(008970), 에너지솔루션(067630), 쌍방울(102280), 이루온(065440), 엔텔스(069410), 베트남개발1(096300), 백산OPC(066110), SK하이닉스(000660), 대우조선해양(042660), 코콤(015710), 디지틀조선(033130), KG이니시스(035600), MPK(065150), 서한(011370), 효성ITX(094280), 에스넷(038680), 한화투자증권(003530), 카프로(006380), 대현(016090), 씨그널정보통신(099830), 대주산업(003310), 팬오션(028670), TIGER 원유선물(H)(130680), 시노펙스(025320)
 
 
◈거래량 급증 상위5 (조회시간 : 1월 30일 10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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