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분뇨와 음식물 쓰레기를 연료로 하는 영국의 첫 “똥 버스”가 Bath와 Bristol사이에서 운행될 것이라고 가디언지가 11월 20일 보도했다.
◇wessexwater 홈페이지 캡쳐
영국의 첫 친환경 버스는 사람들의 분뇨와 음식물 쓰레기만을 연료로 사용하며, 이번주 목요일에 처음으로 운행될 예정이다. 40개의 좌석을 보유한 이 친환경 버스는 오물로부터 나온 메탄가스를 연료로 사용한다. 이 버스는 한 가스통으로 186마일까지 갈 수 있는데, 이 가스의 양은 5명의 사람이 일년에 배출하는 양이다.버스의 주인은 Bath Bus Company이며, Bath와 Bristol Airport를 오가는 승객들을 위해 운행될 것이다. 기술자들은 이 버스가 도시의 공기질을 높이는 동시에, 친환경적으로 여러 대중교통에 연료로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있다.
버스에 이용되는 바이오메탄가스는 Wessex Water의 계열사인 GENeco에 의해 운영되어지고 있는 Bristol 하수 처리장에서 만들어진다. 이 가스는 전통적인 디젤 엔진보다 지속적이면서, 훨씬 적은 공기 오염을 야기하고, 재생가능한 에너지이다. 이번주에 GENeco는 영국에서 처음으로 사람의 분뇨와 음식물 쓰레기를 이용해 만든 가스를 사용한 회사가 되었다.
GENeco의 총지배인인 Mohammed Saddiq는 “사람들이 섭취할 수 없는 사람 분뇨와 음식물 쓰레기를 통해 만들어진 이 가스는 전국적으로 꽤 많은 양의 가스를 공급할 수 있습니다. 이 가스는 8,500가구와 많은 수의 친환경 버스들에게 가스를 공급해 줄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현재 가스를 연료로 사용하는 여러 종류의 차량들은 공기 질을 높이는데 커다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의 친환경 버스는 이 버스에 타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가스를 만드는데 기여함으로 일반 가스 버스들보다 한걸음 더 나아갔습니다.” 라고 말했다.
Bath Bus Company는 그들의 친환경 버스를 Bath와 Bristol Airport를 왔다갔다하는 A4사업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라고 한다. Bath Bus Company의 간부 중 한명인 Collon Field는 “최대 10,000명이 승객들이 매달 이 버스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 버스는 공항으로만 가는 버스가 아니라 Salford, Keynsham, Brislington, Knowle와 Hengrove등의 지역들을 들릴 예정입니다.”라고 말했다.
Bristol 하수 처리장은 가정들과 수퍼마켓들, 음식물 공장에서 나오는75m 큐빅 미터의 분뇨와, 35,000톤의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한다. 결과적으로 17m 규브 미터의 바이오메탄이 매년 이 하수 처리장에서 혐기성 소화라고 알려진 과정을 통해 생산된다. 이 양은 8300 가구의 가스 필요량을 충족시킨다.
Anaerobic Digestion and Biosources Association의 간부인 Charlotte Morton은 “집에서 만들어지는 친환경 가스인 바이오메탄가스는 영국 가정 10%의 가스 필요량을 대체할 수 있고, 현재 대형트럭들이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재생가능한 가스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이 버스는 사람들의 분뇨와 음식물 쓰레기들 또한 소중한 자원이라는 것을 보여줍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사람들이 먹을 수 없는 음식들은 버려지는 것이 아니라, 혐기성 소화과정을 통해 친환경 가스와 친환경 비료로 만들어져야 합니다. “라고 덧붙였다.
**이 기사는 <지속가능 청년협동조합 바람>의 대학생 기자단 <지속가능사회를 위한 젊은 기업가들(YeSS)>에서 산출하였습니다. 뉴스토마토 <Young & Trend>섹션과 YeSS의 웹진 <지속가능 바람>(www.baram.asia)에 함께 게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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