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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푸드, 팝업 스토어 순차적 오픈
2015-01-26 09:44:13 2015-01-26 09:44:13
[뉴스토마토 김수경기자] 스킨푸드는 3주간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CGV 상암, 왕십리, 용산에서 'Sweet Honey House' 팝업스토어를 순차적으로 오픈한다고 26일 밝혔다.
 
'Sweet Honey House'는 허니를 주제로 유용한 뷰티 정보는 물론, 재미있는 게임과 제품 체험 기회 등이 마련된 팝업스토어다.
 
이와함께 개별 피부 진단과 컨설팅 서비스가 진행된다. 피부 수분량, 피부 톤, 탄력도, 피부 온도 등을 측정할 수 있는 장비를 통해 피부 상태를 점검하고 피부 전문 관리사의 맞춤 컨설팅을 통해 개인에게 맞는 보습 제품과 관리 방법을 제공한다.
 
또한 허니 컨셉의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푸드를 잡아라!'는 스킨푸드 정품이 가득 담긴 푸드 크레인 머신에서 원하는 제품을 잡아 올리는 게임으로 피부 진단 서비스를 받은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규회원 가입자에게는 허니차가 제공되며 피부 진단 서비스 후 발급받은 진단카드를 들고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스킨푸드 신제품인 '로열허니 프로폴리스 에센스' 체험분이 증정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1월30일 ~ 2월1일 CGV왕십리, 2월 6일~8일 CGV용산에서 선보이며 낮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된다.
 
◇(사진제공=스킨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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