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강, 수익 개선 지속 전망..목표가'↑'-BS證
2015-01-22 08:52:19 2015-01-22 08:52:19
[뉴스토마토 김병윤기자] BS투자증권은 22일 한국철강(104700)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스프레드 회복 영향에 양호할 것으로 예상되고 올해 역시 이익 턴어라운드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4000원에서 3만9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윤관철 BS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철강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039억원, 49억원 등으로 전분기 대비 14.3%, 1.4%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영업이익률은 매년 발생하는 성과금 지급을 제외하면 4.4% 수준으로 크게 개선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윤 연구원은 "이는 성수기에 따른 판매 증가와 철스크랩 가격의 빠른 하락으로 스프레드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라며 "한국철강은 철근 판가 하락의 영향으로 역성장 기조를 지속할 것으로 보이지만 수익성 회복과 함께 영업이익 턴어라운드 기조는 유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순현금의 안정적인 재무구조, 시가총액을 웃도는 토지가치, 주당 900원 수준의 배당 등을 감안할 때 주가는 여전히 매력적인 가격대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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