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한콘진, 신진 디자이너 육성 지원
입력 : 2015-01-20 10:59:58 수정 : 2015-01-20 10:59:58
[뉴스토마토 김수경기자] 현대백화점과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패션코드'에 참가하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육성 및 지원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오는 29∼31일 열리는 '패션코드 2015 F/W' 참가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가운데 우수 브랜드를 선정, 이들이 입점하는 '패션코드 팝업스토어'를 올 상반기 중 현대백화점 각 지점에 설치할 예정이다.
 
이번 패션코드뿐 아니라 앞으로 행사에 참가하는 우수 브랜드들에게도 백화점 내 상설 매장 입점을 비롯한 유통 다각화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프로그램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현대백화점은 이 밖에 정부, 신진 디자이너들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한국의 디자이너 패션 브랜드가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공동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현대백화점은 지난 11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송성각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은 "이번에 현대백화점이 패션코드에 참가하는 우수 중소 패션 브랜드를 지원하는 것은 대기업이 정부기관과 협업해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생태계를 조성하는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향후 더 많은 대기업들이 국내 패션 산업을 이끌어갈 중소 브랜드 육성에 참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패션코드는 국내 디자이너와 브랜드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수주 전시회로 패션쇼, 공연 등이 어우러진 국내 최대 규모의 패션문화 행사로 총 14개의 국내 패션 디자이너와 강소 브랜드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패션코드 2015 F/W'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fashionkode.com)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입장권은 인터파크(035080)(www.interpark.com)에서 구입할 수 있다.
 
◇(자료=한국콘텐츠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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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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