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저축은행중앙회 제휴 '저축은행 KB국민카드' 출시
2015-01-20 10:28:35 2015-01-20 10:28:35
(사진=KB국민카드)
 
[뉴스토마토 김민성기자] KB국민카드가 저축은행중앙회와 제휴해 저축은행 거래 고객에게 생활밀착업종 할인,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저축은행 KB국민카드'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카드는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적립형’과 생활밀착업종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생활형’ 2종으로 발급된다. 한국투자저축은행, 친애저축은행 등 총 61개 저축은행 264개 지점에서 발급 신청 가능하다.
 
적립형은 전월 일시불 및 할부 결제금액이 30만원 이상인 경우 국내 모든 가맹점에서 적립한도제한 없이 이용금액의 0.8%가 KB국민카드 포인트리로 적립된다.
 
생활형은 주유, 대중교통, 통신요금, 음식점 등 주요 생활밀착 업종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저축은행 요구불 계좌를 저축은행 KB국민카드의 결제계좌로 이용하는 경우 저축은행 자동화기기에서 예금인출도 가능하다.
 
연회비는 케이월드(유니온페이) 5000원, 국내외겸용(마스타) 1만원이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지난해 1월 모든 카드사에 제안서를 요청해 수수료 조건, 상품개발방안, 전산개발 방안, 홍보마케팅 방안 등을 검토한 후 KB국민카드를 단독사업자로 선정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제휴로 저축은행 지점 창구에서도 카드 발급이 가능해 서민과 지역 주민들의 KB국민카드 발급과 이용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저축은행중앙회 관계자는 "이 카드가 시장에서 좋은 반응이 있다면 다른 카드사와도 업무제휴를 맺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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