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이슈)새정치 2.8전대 중간점검..전북戰이 분수령
2015-01-20 06:00:00 2015-01-20 06:00:00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뜨거운 호남 구애..2.8전대 터닝포인트
 
새정치민주연합 차기 당대표를 위한 2·8 전당대회가 반환점을 돌고 있다.
 
현재 각 당권주자 캠프에서는 판세점검이 한창이며 이번 전북 합동연설회를 기점으로 승기의 윤곽이 잡힐 것으로 보인다.
 
박지원, 문재인 후보는 서로 사전조사 결과 1, 2위를 달리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인영 후보는 조만간 2위권으로 진입할 것이라며 전북대회를 승부의 기점으로 잡고 있다.
 
세후보 모두 호남권에서 기세를 잡기 위해 당권·대권 분리론, 계파주의, 지역주의 등 서로의 약점을 집중 공략하면서 난타전을 벌이고 있다.
 
문 후보측은 광주·전남 대의원대회의 여세를 모아 김대중, 노무현의 뒤를 잇는 적자라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박 후보측은 현재 자신의 캠프가 2%포인트 가량 문 후보를 앞서고 있다며 승리를 확신하고 있다.
 
(사진=국회 제공)
 
◇공무원연금개혁특위 첫 당·정·청 회의
 
공무원연금개혁특위가 출범한 후 첫 당정청 회의를 갖는다.
 
새누리당과 정부, 청와대는 20일 국회 공무원연금개혁특위 출범 후 첫 당·정·청 회의를 열고 퇴직 공무원연금 개혁 입법안 등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당·정·청 회의에서는 새누리당이 이달 말을 목표로 마련하고 있는 임금피크제와 연동한 정년연장 방안 등 공무원연금 개혁안에 따른 보상책도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새누리당에서는 연금특위 위원장을 맡은 주호영 정책위의장과 특위 여당 간사인 조원진 의원 등이 참여한다.
 
정부에서는 연금개혁 주무부처인 이근면 인사혁신처장과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 등이 회의에 참석한다.
 
한편 청와대에서는 유민봉 국정기획수석비서관, 안종범 경제수석비서관 등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