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순영기자]금융주의 계속된 어닝서프라이즈와 기술주의 급등 부담이 엇갈리면서 뉴욕 선물지수가 혼조세이다.
17일 오전 8시47분(현지시각) 다우 선물지수는 11.00포인트 상승한 8074.00, S&P500 지수는 0.10포인트
내린 861.46을 기록중이다.
전일 급등했던 기술주의 가격부담으로 나스닥100 선물지수는 6.25포인트 내린 1345.75를 나타내고 있다.
개장전 발표된 기업은 시장예상보다 좋은 실적을 내놓았다.
씨티그룹은 1분기 주당 18센트의 손실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우선주 배당금을 제외하면 16억 달러 이익을 낸 것이다. 이것은 시장전망치인 주당 32센트를 상회한 실적이다.
GE의 역시 기대이상의 실적을 내놓았다. 1분기 순이익이 28억3000만 달러, 주당 26센트로 시장전망치(주당 21센트)보다 높게 나왔다.
금일 뉴욕증시의 변수는 GM의 구조조정 세부방안 발표이다. GM은 미 정부가 거부했던 구조조정 계획의 세부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경제지표는 미시간소비자신뢰지수가 예정되어 있다. 4월에는 59로 예상되면서 지난달(57.3)보다 호전됐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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