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월드, 모바일 앱 UI '사람 중심'으로 개편
'싸이북'도 출시.."싸이월드에 저장한 콘텐츠를 책으로"
입력 : 2015-01-19 17:49:08 수정 : 2015-01-19 17:49:08
[뉴스토마토 김동훈기자] 싸이월드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의 사용자 환경(UI)을 사용자 개인 공간과 일촌 관계를 더욱 강조하는 등 사람 중심의 개편을 단행했다고 19일 밝혔다.
 
프로필 영역을 사용자의 기분과 일촌의 감정이 더 쉽고 생생하게 표현될 수 있도록 했다. 모아보기 영역은 게시물이 시간 순으로 나열되던 것에서 일촌과 하루 단위로 재정렬되도록 바꿨다.
 
방명록은 대화처럼 이어갈 수 있도록 하고, 자신의 배경음악(BGM)은 예전보다 쉽게 들을 수 있게 개선하는 등 전반적인 서비스 사용자환경을 개편했다.
 
아울러 싸이월드 리멤버 앱을 통해 싸이월드에 기록된 사진과 일촌의 댓글을 책으로 만들 수 있는 '싸이북' 서비스를 관련 업체 '볼록북'과 함께 선보였다.
 
김동운 싸이월드 대표는 "사람 중심의 이번 개편을 통해 간직하고 싶은 나의 이야기를 남기고 일촌의 이야기를 볼 수 있는 곳, 언제든지 돌아올 수 있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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