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저축銀, 골든브릿지저축銀 인수 완료..여수·광주지점 개점
2015-01-19 11:38:12 2015-01-19 11:38:12
[뉴스토마토 김민성기자] 조은저축은행은 골든브릿지저축은행 인수를 완료하고 여수와 광주지점을 새로 개설했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지난 14일 개최된 금융위 정례회의에서 조은저축은행의 골든브릿지저축은행 인수를 최종 승인한 바 있다.
 
조은저축은행은 서울에 본점만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이번 인수로 호남과 제주지역까지 영업구역을 확대할 수 있게됐다.
 
조은저축은행 관계자는 “여수와 광주지점 개설에 따라 영업구역 확대는 물론, 증자에 따라 여신한도가 증가해 영업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점 설치를 위해 최근 60억원의 증자를 마친 조은저축은행은 호남지역에서 관계형금융을 통해 소규모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에 특화된 지역밀착형 영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호준 대표이사(왼쪽 세번째)와 대한저축은행 이장홍 대표이사(왼쪽 네번째), 방세진 여수지점장 등이 여수시 중앙로 여수지점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현판식을 하고 있다.(사진=조은저축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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