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4·29 보궐선거 후보 신청
2015-01-19 08:30:05 2015-01-19 08:30:05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새누리당이 19일부터 닷새 동안 4·29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신청을 접수한다고 19일 밝혔다.
 
신청 대상 지역은 헌법재판소의 옛 통합진보당 해산과 함께 소속 의원들이 의원직을 상실한 서울 관악을과 경기 성남중원, 광주 서구을 등 3곳이다.
 
현재 일각에서는 김문수 혁신위원장과 오세훈 전 서울시장 등 거물급 인사의 출마설이 나돌고 있지만 새누리당 지도부는 '지역일꾼 우선론'을 강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새누리당은 되도록 빨리 후보자를 확정해 지역 차원에서 조속히 선거 준비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 위원장인 이군현 사무총장은 앞서 이번 보선 공천과 관련해 2월 초순에는 공천자를 확정지을 수 있도록 가급적 서둘러 심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는 "후보를 조기 확정해 지역 유권자들의 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 밝혔다.
 
새누리당은 이번 4.29 보궐선거 후보자 선정에서 상향식공천이 당의 기본 원칙이자 철학이라고 덧붙였다. 
 
(사진=뉴스토마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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