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문건 배후 발설 음종환 행정관 면직”
2015-01-14 17:50:44 2015-01-14 17:50:44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청와대는 14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수첩 메모' 논란에 휩싸인 음종환 홍보수석실 행정관이 사표를제출해 면직처리 했다고 밝혔다.
 
음 행정관은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유승민 의원을 '비선실세 국정개입 문건유출' 사건의 배후로 지목했으며 이와 관련해 논란이 불거지자 결국 금일 오후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경욱 대변인은 이날 "음 행정관은 최근 자신이 했다고 보도된 발언과 관련해 본인은 그런 말을 한적이 없다고 했다"고 전했다.
 
민 대변인은 "그러나 공직자로서 적절치 못한 처신으로 물의를 일으킨데 대해 책임을 지고 오늘 사표를 제출했으며 이에 면직처리됐다"고 밝혔다.
 
(사진=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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