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최근 해외 사이트에서 국내 소비자들의 카드 정보를 이용한 불법결제 시도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국내 신용·체크카드 정보를 이용한 해외 사이트에서 불법결제 시도가 각 카드사별로 수백건가량 감지된 것으로 알려졌다.
불법결제는 게임 판매 쇼핑몰 오리진에서 주로 이뤄졌으 신한·삼성·현대·롯데·씨티카드 등 국내 대부분 카드에서 불법결제가 시도됐다.
금융권에서는 이번 사건이 대만을 방문한 국내 소비자들의 카드정보가 해킹 등을 통해 유출되면서 발생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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