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업그레이드 토스카 출시
디자인 개선, 고급 사양 추가
2009-04-16 16:31:28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안후중기자] GM대우차가 편의성과 세련미를 보강한 토스카 모델을 개발해 17일부터 판매한다.
 
GM대우는 이번 토스카 모델의 업그레이드가 활동적이고 개성이 강한 고객을 주요 타깃으로 했다고 밝혔다.
 
이 모델은 전면부 그릴디자인에 한층 더 스포티한 느낌이 강조됐고 실내에 월넛 우드 그레인(Walnut Wood Grain)을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의 센터페시아까지 확대하고 오디오 디자인도 심플해졌다.
 
이외에 후방보기 카메라를 선택할 수 있고, 블루투스 기능을 새롭게 적용했다.
 
릭 라벨 판매·A/S·마케팅 담당 부사장은 "중형 세단 토스카는 동급 최초 6단 자동변속기와 직렬 6기통 엔진을 장착, 고품격의 탁월한 성능을 바탕으로 국내 중형차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차량"이라고 밝혔다.
 
차량 가격은 수동 L6 2.0 모델 1805만원 부터 자동변속기 L6 2.5 모델 2748만원까지이다.

 
뉴스토마토 안후중 기자 huju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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