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주영기자] 코스피지수가 미국증시 상승과 외국인들의 매수 전환에 힘입어 1360선을 넘어섰다.
15일(현지시간) 마감한 미국 뉴욕증시는 일부 경기지표가 호전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투자심리가 회복되며 상승 반전했다.
이에 힘입어 하락 하루만에 상승 출발한 국내 증시는 또다시 연고점을 경신했다.
16일 오전 9시2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28.70포인트(2.15%) 상승한 1361.79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전날 '팔자'에 나선 외국인이 순매수로 돌아선 데다, 기관까지 매수 규모를 확대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같은시간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13억원, 737억원의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만이 1000억원이 넘는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전 업종이 상승 중인 가운데, 전일 하락 폭이 컸던 금융, 건설업종이 3% 가까운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그 외에 철강·금속이 4.09%의 상승률을 기록 중이며, 의료정밀과 증권업종도 3% 이상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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