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새정치민주연합 전병헌 의원이 '3+1 애당심 점화 프로젝트'라는 이색 공약을 내놨다.
2.8전당대회 최고위원 후보로 나선 전 의원은 4일 "올해로 우리 당 60주년을 맞아 전 당원의 애당심과 동지애를 높여 당의 단결과 화합의 토대를 구축하는 계획을 제시하고자 한다"면서 당내 공동체적 유대감의 회복을 강조했다.
전 의원이 이같은 공략을 내세운 이유는 계파갈등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당원을 중심으로 한 내부 결집이 필요하다는 배경 때문이다.
그는 우리 당 60주년 기념사업회(가칭)를 설치하고 당 역사를 집대성하는 책자를 펴내 자긍심과 동지애를 부활시키겠다고 약속했다.
민주당 60년 역사에서 30년을 함께한 전 의원은 핵심 당원을 대상으로 당의 역사, 강령 및 정강정책, 주요 현안에 대한 토론 및 연수프로그램을 도입하고 당적을 1년이상 유지한 인물에게 공천 자격을 주는 시스템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전병헌 의원.ⓒ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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