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당 쪼개면 국민 더이상 지지하지 않을 것"..정동영 신당 반대
2014-12-29 11:16:27 2014-12-29 11:16:27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의원이 정동영 상임고문의 신당창당을 공식 반대하고 나섰다.
 
29일 문 의원은 국회 정론관에서 2.8전당대회 당대표 공식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당이 쪼개지면 국민들이 더이상 지지 하지 않을 것"이라며 정동영 상임고문의 신당 창당을 반대하고 나섰다.
 
문 의원은 "우리 당내에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공존하고 있다"며 "더 진보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중도지향적인 사람들도 많지만 각자 생각하는 데로 이끌려고 하다 보면 안된다"고 밝혔다.
 
그는 "정동영 의장도 우리당내에서 보다 진보적인 방향으로 가야하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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