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내일 임시 정례회의 개최..금감원 인사는 '미지수'
산하기관 내년도 예산안 확정 등
2014-12-29 11:16:38 2014-12-29 11:16:38
[뉴스토마토 유지승기자] 금융위원회가 오는 30일 임시회의를 개최한다.
 
금융위 관계자는 29일 "내일 임시 정례회의에서 지난 회의 당시 논의하지 못한 안건들을 다룰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주요 안건은 산하기관의 내년도 예산 문제일 것으로 보여 금감원 인사와 관련한 안건이 상정될 지 여부는 미지수다.
 
현재 수석부위원장에는 서태종 금융위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이 내정됐고, 다른 2명의 부위원장 후보로는 박세춘, 이동엽 부원장보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감원 부원장직은 금감원장의 제청으로 금융위가 결정하는데 제청전 후보군에 대한 청와대의 인사검증을 거쳐야 한다. 하지만 청와대의 인사검증이 미뤄지면서 이들 자리가 모두 공석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