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우리투자증권은 26일
이녹스(088390)에 대해 반도체 호황으로 인해 이노셈(INNOSEM)의 매출이 증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실적은 고객사 부진으로 컨센서스 대비 하회할 것으로 예상됐다.
추가적인 고객사 확보가 가능해 보여 이노셈(INNOSEM)의 내년 매출액은 2014년 대비 28.4% 증가한 349억원으로 전망됐다.
손세훈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업종 호황으로 인해 이노셈 실적은 분기 최대 실적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내년에도 실적흐름이 긍정적이라고 예상되며 신규 아이템인 2Layer FCCL과 AMOLED 봉지재를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이어 "다만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22.4%, 21.9% 하향하면서 목표주가 역시 기존2만1200원에서 1만9000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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