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케이케미칼, 스판덱스 국내 매출 전년 比 25% ↑
2014-12-18 10:08:13 2014-12-18 10:08:13
[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티케이케미칼(104480)은 신제품 '아라크라 S-1000'의 매출 호조에 힘입어 국내 스판덱스의 월평균 매출액이 전년 대비 25%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판매 수량 역시 크게 늘어 올 한해 국내에서만 약 5600톤의 스판덱스를 판매할 전망이라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이는 2013년 대비 약 19% 증가한 수치다.
 
티케이케미칼 관계자는 "스판덱스의 경우 신제품을 적용하는 과정에서 원가가 크게 늘기 때문에 메이커를 잘 바꾸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라며 "아라크라 S-1000의 품질이 기존 제품 대비 뛰어나다는 소비자들의 호평이 이어지면서 아라크라 S-1000로의 교체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해규 대표이사는 "이같은 스판덱스 사업부의 매출 증가세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이며, 내년에는 판매량이 올해보다 약 10% 이상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수익성이 좋은 스판덱스 사업의 매출 신장과 대한해운 지분 매각 등으로 인한 재무 구조 개선 효과가 시너지를 일으킨다면 회사 전체의 수익성도 개선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